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22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융융이닷
추천 : 24
조회수 : 2255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6/12/22 23:31:04
인터뷰는 내가 자청해서 무관인가 머시기한테 먼저 보고했다.
근데 전화는 무관인가 머시기한테 먼저왔다
신변이 걱정되서 무관이 먼저 전화해왔다.
참나. . 영내에 있는데 무슨 신변, 안위걱정을 하냐?
대위 나부랭이가 무슨 깡다구로 인터뷰를 자청하나요?
군대 지혼자만 생활해봤나. . .
차막히면 1시간 걸려서 이사했다. 자기 월급만큼의 숙박료 기꺼이 낼 용의로. .
미쳤나? 타지생활 하면 어떻게는 의식주 경비는 절감할라고 난린데. . . 자기개발을 위해서. . .
참. .그짓말도 로봇처럼 얘기하니깐 잘못하믄 홀빵 넘어갈듯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