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량에 서식하는 조군입니다..
작금의 상황에 스르륵에 올렸던 예전글들 삭제나 하려고 하다 오유에 잠깐 들르게 되었습니다.
눈팅한지는 스르륵만큼 오래된 듯 한데 여태 가입을 하지 않았더군요. 방금 가입했습니다. 앞으론 로긴 후 눈팅을..
다른 자게이분들 같은 고퀄의 짤을 올려야 하겠으나 요새는 카메라를 가족사진용으로 밖에 사용하지 않아
곰팡이냄새나는 8년전 사진이나마 올려봅니다. 그것도 오유섭 부담을 최소화 하기위한 저화질.....ㅠㅠ
따뜻한 오유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록 월요일지라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