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목적으로한 사람들, 부정부패한 사람들,사람을 쉽게 보는 사람들보면 화가나고
사람들끼리 의지하며 살아가는게 그냥 마냥 어린 아이 생각일까요..?
아는 사람말로는 사회에나가면 홀로서기인생을 살아야만된다고도하고...
사회에서는 착한게 통하지않는다고... 사회에 나가살라면 악해지며 살아가야한다고...
현실은 저가 생각하는것보다 냉혹하다고하는데..
정말 이런게 현실이라면 살고싶지않네요 ㅎㅎ..
그리고 의지한다는건 그냥 동정받기바란다고 생각들 하시나요..?
저가 의지하고싶은 사람을 찾고있는데 마냥 다들 동정으로만 보는 것같네요...
요즘 조금 복잡한 심정때문에 말이 재대로 정리가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