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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옥 위증 생각 나는거. 추가로 적어주세용.
게시물ID : sisa_822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팔랑
추천 : 26
조회수 : 1322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6/12/23 00:48:01
1. 외부 병원에 약받으러 한번 밖에 나간 적 없다. 

-> 후반부에 "서울대 병원과 김상만 의원등..." 이라고 말함.
    이혜훈이 지적하니깐 약품 과 물품이라면서 어이없는 변명함.ㅋㅋ
    간호사가 약품과 처치용 물품을 헷갈릴 리가 없음.ㅋㅋㅋ


2. 귀국 이후 군관계자나 군인사와 한번도 전화연락하거나 만난적 없다.

 -> 일단 이슬비가 입대동기 현직 간호장교임... 
    더군다나!!! 본인이 발령받은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 일단 위증.

 -> 이슬비대위가 수행해도 되냐고 국외담당장교한테 물어봤댔음.
     국방부가 그래도 된다고 얘기했다함. 얘네 모두 군대 사람인건 당연함... 위증.



3. 인터뷰는 본인이 원해서 한거다.

  -> 본인이 인터뷰를 원해서 물어봤다. 
    안민석 의원 : 어디에 물어봤나? 전화번호는 어케 암??
  -> 워싱턴에 있는 무관한테서 전화가 왔다.
    안민석 의원 : 니가 연락 했다면서??
  -> 응 그래서 내가 연락했다.
    안민석 의원 : 그러니까 어떻게 연락했냐고
  -> 워싱턴에 있는 무관한테서 전화가 왔다.
    
.........????????????????????

출처 오늘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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