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걍
붙여서 제대로 쳐발리던 이기든 걍 냅뒀어야 했는데
누구 말대로 맛을 평가하는건 "홍진영"임
왜 자꾸 PD가 간을 치고 ㅈㄹ인지
김성주씨 다른때는 걍 기가막히다는 등 맛있다는 등 피가 예술이라는 등
평소에는 걍 그 음식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더만
왜 오늘은 음식 두개 비교하면서 이게 더 낫다고 본인이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음
평소에 냉장고 소개하고 설명하고 이런 시간이 많았는데
오늘은 앞에 다 짤라먹고 뒤에 뭔 쉴드가 그리많은지
차라리 맹씨보고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 한마디만 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