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게여러분ㅎㅎ덥쥬

제가 사는곳도 이제 열대야가 문을 쾅쾅쾅차고 대국적으로 퍼졌네요 

그래서 떠오른 친구 꿈얘기 하나 해드릴까 합니다.


제친구가 촉이  발달한편이에요 눈도 뭔가 꿰뚫어보는듯한눈?

여튼 그친구가 한날은 꿈을꿨어요  
  

자신은 안보이고 들판에 토끼 두마리만 나와서 놀고있더래요 

근데 토끼중에 한마리가  돌연 픽 쓰러져서 죽은거에요


그꿈을 꾸고 일어났는데 뭔가 싶었는데 아무일이 안일어나서 그러려니 하고지냈는데 


그러던 어느날 
친구엄니가 조문상을 가야한데요 

갔는데 사촌언니랑 약혼하신분이 돌아가신거에요 

알고보니 사촌언니 토끼띠  형부되실분 토끼띠....



저한테는 역대급으로 소름돋은 꿈얘기 였어요.
이런걸 예지몽 이라고 하지 않나요 ??

음 마무리는..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