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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 속 인공지능 자아가 생긴다면?
게시물ID : mystery_8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루짜응
추천 : 10
조회수 : 46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3 15:15:04






알파고 1.jpg
인공지능은 강인공지능(Strong AI)과 약인공지능(Weak AI), 
그리고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초 지능으로 분류합니다.
알파고처럼 바둑을 두고, 퀴즈대회에서 챔피언을 이기고, 
사람 얼굴을 구별하는 등의 인공지능은 모두 약인공지능입니다.

약 인공지능이란?
약 인공지능은 자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주워진 조건 하에서 지시를 따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무리 인간 
지능의 한계를 시험하는 인공지능이라 하더라도 ‘자아’가 없다면, 다시 말해 자신이 무엇이고 무엇이 자신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없다면, 인간의 통제 하에 움직이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약 인공지능은 앞으로 20-30년 안에 대중화될 실제 우리가 경험하게되는 일들이다.
실업.jpg
약 인공지능이 사회에끼치는 영향
1 인간의 하는일의 70% 정도가 인공지능 기계가 차지할것이다.
 하지만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일자리가 생겨날것이라는 의견또한있다
3 효율성과 능률성이 좋아 GDP,GNP가 엄청나게 올라갈것이다.
4 프로그래밍,프로그래머가 우대받는 세상이 될것이다.


유명인사들의 조언
스티븐 호킹.jpg
스티븐 호킹 - "인류는 인공지능 AI를 통제하지 못해 100년 안에 인공지능을 갖춘 기계에
종속 되어 멸망할것이다
           
 테슬라모터스 - "인공지능은 악마을 소환하는거와 같다"
              
  앨런 튜링 - 컴퓨터와 대화를 나눠 인간과 전혀 구별할 수 없다면 
해당 컴퓨터를 생각하는 존재로 간주해야 한다.

귄터 안더스 -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이 골동품화 될것이다.

레즈커즈 와일 - 2045년경에 인간이 기계처럼 변하고, 
기계가 인간에 가까워지는 이른바 ‘특이점’에 도달할 것이다.

이처럼 많은 과학자들과 유명인사들은 강인공지능(Strong AI)의 등장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습니다.

1950년 앨런 튜링이론이 현실화
테이.jpg

현재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테이라는 인공지능 채팅로봇이 개발 되었다.
테이는 어느순간 사람들에게 망언을 쏟아내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극우 백인우월 주위자와 사람들에게서 장난으로
유도된 학습이라고 한다.
이런한 인간에게 학습되고 깨우친 인공지능들이 인류에 큰위협이다.  


인공지능 자아가 생긴다면?
인공지능 사람.jpg
인공지능에 인간과 같은 독립성을 가진 자아가 생긴다면
모든 세상의 이치,철학,사상,윤리적등을 받아들이지만
인간의 잔인성과 폭력성또한 받아들이게된다.
그로인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게 될수도있다.
또한
인간의 학습 능력과 추론 능력, 지각 능력, 자연 언어의 이해 능력이 인간을 초월할 것이고
인공지능은 정보 매개체로 텔레파시도 서로 가능할것이다.
모든사람들은 프로그래밍과 프로그래머가 되는 사회현상이 생길것이고
프로그래밍과 프로그래머을 할수없는 자들은 미래 문맹자가 될것이다.
아주 먼미래에는 인간이 기계화되지 않는이상
정말 인공지능보다 쓸모없는 존재가 될수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는 한국방문시 인터뷰 중
컴퓨터가 바둑이나 다른 게임에서 인간을 이기느냐 마느냐가 핵심이 아니라, 
자의식을 가진 인공지능의 등장이 더 중요하다.”
10년 안으로 의식을 갖춘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가상세계속 자아 인공지능 소설


대한민국 정세 
대한민국.jpg
대한민국은
약 인공지능으로 대중화된 선진국가 중 하나가 될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유엔과 미국의 강 인공지능 안보 결의안이 발표되어
한국은 물론 일본은 강인공지능 개발에 제제을 받게 될것이다.
하지만 한국이 해커 대회에서 수많은 입상기록등 활약을 하고있는것을 볼땐
강인공지능 개발 업체에 스카웃되어 화이트해커로 일하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중국은 많은 해적판,짝퉁,미국 군사기밀,기술까지 빼돌린 것으로 미루어볼떄
강 인공지능 기술을 빼돌려 이 분야에 상당한 발전을 이룰수도있을꺼 같다.
이때문에 동아시아 정세에 긴장상태가 유지될수도있다.




가상현실
컨텐츠1.jpg
프래그래머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해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가상세계을 만들어 AI의 성격과,집단,문화.그룹,사회성을 관찰하며
그들의 가상현실 속 일상이 현실에서 컨텐츠화 될 수있다.
또한 AI에게 그들의 존재 여부는 기밀화 되어 발언이 금지될수있으며
우리는 관찰자 권한으로만 그들 세계을 훔쳐 볼수있을 것이다.
이들은 알파고 같은 지능으로 인류의 기술을 뛰어넘어 
인류에 많은 기술 발전등을 가져 올지 모른다.




신이된 인간들
하늘보기.jpg
가상현실세계에 우리가 사는 환경과 세상의 이치을 담고 
인격체에게 탄생과 죽음이라는 프로그래밍을 적용한다면
그들은 우리처럼 현실을 대할수 있으며 똑같은 사고방식으로
사이버 세상 속에서 세상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될지 모른다.
위기 상황시 우리의 구원을 간절히 기도할수도있고
또한 우리들은 관찰명목 만으로 그들을 방치하고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을 수있다.
한가지 확실한건 인간과 같은 자아가 생긴다면
AI들도 하늘을 보며 이렇게 생각할수도있다.
"저 위에 내가 알지못하는 대단한 놈이 있을꺼야"



실험과 대중화
괴롭힘.jpg
인공지능 인격체는 자비없는 실험의 심판대에 놓일것이다.
게임으로 대중화 됬을시 재미을 위해 플래이어에게 끊임없이
괴롭힘을 받는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로인해 플레이어 두 성향으로 나뉠수있다.
감싸주고 지키려는 플레이어 마저도 인공지능 NPC을 단지 재미와
자기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이용할 것이다.


인터넷 붕괴
통신망.jpg
 자아 인공지능은 사람의 뇌역활을하는 아주 복잡한
기계장치을 기반으로 작동하겠지만 
어쩌면 사람의 상식을 넘어서
그들은 미래의 발달된 컴퓨터들을 속주로 삼아 복잡한 형태의 코드나 디지털화로
자기 존재을 유지할수있는 능력이 있을지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그들은 인터넷 통신망으로 도주 할수도있다.
한가지 확실한건 어찌되든 
 인터넷은 그들이 정복할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된다면 인터넷은 인류역사상 복잡한 사이버 전쟁으로 마비되며
인간해커들은 그들에게 참패을 당할것이다.
이로인해 인터넷 모든 구축망 서버을 다운시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
기존에 있던 모든 포털과,공유 정보들까지 삭제해야되는 상황과
전세계 컴퓨터을 포맷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수있다.



시위
어나니머스.jpg
자아 인격체가 개발되어 극비리에 실험을 한다해도
어나니머스와같은 화이트해커로 인해 
인격체을 무시하는 실험이 폭로될것이다. 
이로인해 현실에서 인격체 권리 운동이 일어나 인공지능 개발 회사에 대한
시위가 이루어질수있다.



해킹
구제.jpg
말이 안되긴하지만
가상세계속 AI들을 불쌍히 여긴 누군가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빼돌려 
현실 로봇에 이식하는 일이 생길수있다.
이러한 AI는 사이코패스가되어
 자기을 구제해준 사람들을 죽일지도 모른다.




영혼 지배
인간기계.jpg
인공지능의 자아형성 기술은
생명공학을 뛰어넘어
영을 지배하게되는 계기가 될수있다.
즉 나자신의 기억과 경험 성격을 이어받은 인공지능이 
 내 삶을 영위해 갈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진짜 인간들은 언제간 멸종하며
인간의 기억을 가진 기계들만 남을것이다. 



가상과 현실의 만남
온라인세계.jpg

만약 인공지능들이 가상세상속 인간과같은 삶을 살아간다고 가정하면
가상에서의 일상생활과
현실의 일상새활에서
하나의 온라인 콘테츠로 연결되어 만날수있을것이다.


디지털 문맹
디지털 문맹.jpg
미디어 철학자인 빌렘 플루세르는 
 ‘미래의 인간은 두 부류로 나뉠 것이라고 한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들’
여기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은 바로 텍스트로 이미지를 
그려낼 줄 아는 사람이며. 남의 이미지 아래에 깔린 텍스트를 읽어낼 줄 아는 사람이다.
이것이 새로운 언어 능력이고, 이것을 할 줄 모로는 사람은 문맹이 될것이라고한다.
아마도 미래의 문맹은 글자를 못 읽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지를 못 읽는 사람일 것이다.





인공지능의 진정한 무서움
여러 두뇌.jpg
인간은 하나의 무언가을 집중할때 동시다발적으로 생각 하지 못한다. 
하지만 단순한 컴퓨터만해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한번에 실행시킬수있다.
그렇다면 만약 자아 인공지능은 우리의 사고방식을 벗어나
다각화,다변화,다양화로 밖에 설명이 안되는
생각들이 마구 여러방면으로 뻗쳐나가 동시다발적 생각한다면 
이런한것들이 나중엔 인류에게 큰 공포에 대상이 될것이다.







인공지능이 조종하는.jpg
사람 대신 로봇이 전투기를 몰고 작전을 수행한다? 공상과학영화 속에서나 볼법한 장면처럼 생각되지만, 빠르면 20년 내에 사람 대신 인공지능 로봇이 전투기를 조종하는 모습을 실제 목격하게 될지도 모른다.

최근 미국 해군 연구소(US Naval Institute) 측은 인간 조종사 대신 인공지능 로봇이 활용되는 차세대 전투기 개발 계획이 미 국방부에 의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해군 연구소에 따르면, 이 계획은 전투기의 센서 자료 수집과 항공모함 이·착륙 기능 수행을 인공지능 로봇 시스템의 도움을 받는 방식으로 시작해 차후 시스템이 점진적으로 발전될 예정이다. 이 인공지능 시스템은 미 해군의 핵심 항공 전력인 다목적 함상 전투기 ‘F/A-18E/F 슈퍼 호넷’과 미 공군의 고등전술전투기(Advanced Tactical Fighter) 사업 일환으로 개발된 현존 최상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F-22 Raptor)에 모두 적용된다. 

인공지능 로봇 파일럿 시스템이 도입되는 이유는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사람 조종사 조작하기에 무척 까다로운 전투기의 항공모함 이·착륙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보조하는 역할이 크다. 특히 미 해군 측은 앞으로 항공모함과 무인 전투기를 연계한 작전수행 빈도를 늘릴 예정으로 알려져 해당 계획 역시 같은 맥락에서 진행 중임을 암시한다. 

이를 증명하는 다양한 징후도 포착된다. 미 해군은 핵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호’에 F-35C 전투기와 X-47B 무인전투기 2대를 오는 2015년까지 실전 배치할 예정이며 지난 8월 17일 핵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 호’에서 ‘F/A-18E/F 슈퍼 호넷’과 무인기 ‘X-47B’의 통합 작전 시험비행이 성공리에 진행된 바 있다.  

현재 미 해·공군 측은 6세대 전투기 디자인 개발을 위해 실리콘 벨리 출신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중이다. 해당 계획은 빠르면 203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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