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8화에서
태웅이가 자기 후배한테 윤제를 소개하고,
그담 시원을 소개할때. " 여기 이분은 제가 사랑하는" 에서 티비땜에 말이 끊기는데요
제가보기엔 감독이 놀릴려고 저러는거같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윤제의 와이프라고 소개하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