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청문회 친박이 꽂아놓은 이완영, 이만희 백승두 이런 애들 빼고는
나머지 국회의원들은 나름 엄청난 열의와 날커로운 질문으로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데
종편앵커와 패널들은 연일 국회의원 지적질이다.
이런 질문을 했어야지 제대로 준비도 안하고 호통만 치는 국회의원
김기춘 우병우같은 난 모르쇠 같은놈들 방패 못 뚫었다고 지적질
무엇보다도 잘하는 국회의원과 못하는 국회의원 몽땅구리 싸잡아서 무능하다고 하는 놈들
더 웃끼는 것은 저렇게 말하고 있는 앵커나 패널들이 박근혜 잘나갈때 엄청 빨아줬다는것
맞춤형 방송도 아니고 돈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니들이 더 암덩어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