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면 하다가 끊고 또 생각나면 하다가 끊던 메이플을 다시 찾았습니다.
11주년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무자본으로 키우는게 전보다 상당히 쉬워졌더라구요.
특히 11주년 코인도 퍼다주니까, 장비나 주문서 맞추는게 쉬웠구요.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저를 소름끼치게 만들고 제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들면서 정말 한참 배꼽빠지게 웃었던게 있는데.
바로 버섯왕국!
설명은 필요없고! 다음 영상을 보시죠!
설마 이노래를 메이플에서 쓸줄이얔ㅋㅋㅋㅋ
아무튼 괜찮네요. 이번엔 평소보다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것같아요 ㅋㅋㅋ
혹시 제니스서버에서 하시는분 계신가요? 아무도 없이 혼자서 하는중인데...같이하실분 닉네임 남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