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새서 이완용이라고 부르지만..
정상적인 종친회활동이라고 100번 인정하더라도..
최순실의 변호사와 분명 친분이 있는 사람이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 청문회위원.. 그것도 간사로..나와서
청문회를 한다는거 자체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일반적으로 자기가 이경재변호사와 친분이 있다고 알리고
거부하거나.. 그냥 알아서 안했어야 하는것..
위증교사를 떠나서
이것 자체부터 문제이고..
청문회 위원을 거부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위증교사에 대한 의혹이 되는거고
일단 청문회 위원으로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부터 조사해야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