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에게만 비싸게 파는 기업의 존재 가치 여부
자국민에게만 비싸게 파는 기업의 존재 가치가 있을까요?
그 나라의 국민은 그 산업이 자국에 존재함으로써 혜택을 보는게 있을까요?
과연 대기업의 말대로 그나마 국내에 산업이 존재하기에 외국 기업이 가격횡포를 안 부리도록
방지하는 것일까요?
그래서 자동차산업이 없는 대만과 한국의 도요타 차량의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별 차이가 없거나 대만이 싼 모델도 있네요. ㅡㅡ;;
그러면 현대자동차가 없어도 대다수의 국민은 전혀 피해보는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