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선전에 서로 경선해서 자웅을 다투면 되는걸
왜 서로 물어뜯고 어떻게든 깔아내리려고;;
박원순시장님이 대통령3년제를 하겠다고 개헌 얘기하면 아 이분은 이걸 미는구나
이재명 시장님은 아 이런걸 내는구나
문재인전대표님은 아 이런걸 생각하시는구나
하면 되는걸 무조건 이건 아냐 저건아냐 이게 맞아
난 지금 이것도 결국은 야당의 분열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경선안하고 따로 나갈꺼라면 나가면 그만이지 왜 서로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인지..
이의견에 인정 못하면 왜 인정못하는지 서로 천천히 토론하면서 다름을 인정하면 될걸
앞뒤없이 안좋은말만 무조건 아니다. 이건좀 아닌거 같은데...
여러분?? 벌써 잊으셨습니까?? 몇년안됏는데?? 자꾸 이렇게 반복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