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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머스’는 한 번도 없었다. 앞으로도 영원히 없다
게시물ID : sisa_823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밝은밤에
추천 : 2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3 19:35:01

 

미사(mass)는 성스럽고 거룩하게 거행돼야만 한다. 24일과 25일에 성탄절 전야미사와 성탄절 미사가 거행되며 천주교에선 특히 이 성탄절을 대비해 예수가 탄생하길 기다리는 대림 4라고 하여 한달 동안 죄를 고백하고 자신을 깨끗이 한 다음 성탄 미사에 참여하길 권하고 있다이런 것이 크리스머스인데이 날눈이 내리건 비가 내리건 바람이 불건 성탄절 그 자체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날씨가 어떠하건 성스런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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