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우리 리암이~~ㅋㅋ
아, 참고로 리암 니슨이 아닙니다 ㅜㅡ 리암이에요~ 하면 많은 분들이 오, 리암니슨? 하시는데 아니에요.(단호)
오아시스 팬인 본인이 지은 리암 갤러거의 리암입니다 ㅋㅋ. 그래서 일까 왠지 망나니st 큐ㅠㅠㅠㅠ
저희 집은 토끼 2마리 강아지 1마리 인데 같이 커서 그렇지 귀가 토끼처럼 크고 아름다워요 ㅋㅋ.
리암인 중대형견인디 제가 보기엔 순둥순둥한데 산책가면 겁먹으셔서 가움지르는 분들도 계시구 ㅜㅡ 조금 더 심하면 욕도 듣는 답니다..큽 일부러 줄도 짧게 잡는데 말이죠..
반대로 애기들은 와서 슥 만지고 가는데 그것도 조금 헉 해요;
리암인 장난치는건가? 하고 손을 올리는데 아무래도 크기때문에 사고날까 ㄷㄷ;;
혹, 길가시다 이쁜 강아지를 만나신다면 손을 내리셔서 냄새로 자신을 알린 후 만져주세요!
그럼 주인분도 만지시는 분도 분위기가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