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내글은 요약본입니다.
전문 보시려면 출처의 링크 클릭해주세요
+급히추가 기존 오유분들께
slr클럽에서 코알라짤방은 공포의대상(?) 건들면 주옥되는 우리로치자면
작은하마와 같은 느낌으로 흔히들 사용하시던 짤방이라고 합니다..
느닷없이 코알라 짤방 튀어나와도.. 댓글내역 한번더 확인하시고 신고부탁드려요
일베가 아니라 아재이실수 있습니다 ㅜㅜㅜ
◎회원등급(?)
모든기준은 방문횟수
방문횟수는 기본적으론 1일1회씩 누적
방문횟수 1~7회까지 글쓰기 2회만 가능(24시간 기준으로 글쓰기2회 : 날바뀐다고 초기화 되는거 아니래요~)
방문횟수 7회~27회 : 공지내용이 애매해서... 아마도 글쓰기 갯수제한은 조끔씩 증가
방문횟수 28회 이상 : 유저신고를 제외한 모든 기능이 사용가능
게시글 추천/반대는 첫 방문후 24시간 이후부터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쿠키 삭제를 안하셔야해요.
(제보필요:외부에 하도 시달려와서 많이바뀌었다보니 현행기준은 잘 모르겠어요)
쿠키 청소가 꼭 필요하신 분은 추천/비공감만 컴퓨터 말고 모바일로 하시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그리고 게시글 추천/비공감도 하루(24시간기준;날바뀐다고 초기화X)에 50/30 개 제한이라고 하는군요..
◎오유의 룰
여기서는.. 오유오징어들이 스스로 만들어온 주의사항이에요 암묵적인 룰이졍
1. 일반화 및 차별로 분란거리가 될수 있는것들(남/여, 지역)
ex)섹드립중에서 한쪽 성별에 불쾌감을 줄수있는 섹드립
남/여 상대성별 일반화 등등
역시 경상도는 안돼, 고담대구 등등의 지역차별발언
(오징어들도 섹드립 좋아합니다...만, 드립을 재미있게 못해서 추천을 못받지...ㅜㅜ
아래에 에세랄 오유 동시에 하시는분이 작성하신 섹드립 안내서(?)링크가 있어요.)
2. 친목관련 주의
기존에도 친목질로 해악이 워낙 많이 있어와서...
ex)'~님 안녕하세요' 등의 유저간 친분을 알려주는 글/댓글
'어? ~님이다' 처럼 특정유저 닉네임을 반복 노출해서 네임드화 하는것 기본적으로 지양되는 행태입니다.
3. 닉언(닉네임 언급)
이건 위의 친목과도 연결되지만, 오유에서 좀더 까다로운 부분이라..
단, 용인되는 몇가지경우 오유엔 대댓글 시스템이 없어서,
상대방 닉네임// 하실말씀 이렇게 상대방이 알아볼수 있게만 쓰셔도 됩니당.
또, 바로윗분 댓글에 대댓글은 1
바로 윗윗분 댓글에 대댓글은 11
바로 윗윗윗분 댓글에 대댓글은 111
식으로 숫자1을 위쪽 화살표 대용으로 쓰고요.
(대댓글 시스템 건의는 전부터 있어왔지만 현 체계상 구현이 쉽지 않으시다는것 같았어요 ㅜㅜ)
또, 상대방의 닉네임을 지목한 게시글을 쓸때
[닉언죄]닉네임언급해서 죄송의 줄임말등을 붙이시면 비공감 폭탄을 막으실수 있구요.
그냥 글제목/본문에 다른유저 닉네임 언급하시면 비공감 들어와서 상처받으실거에요..
3. 게시글 작성하실때 부탁드리는 배려
모바일로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보니..본문에 사진이 여러개 첨부되거나 할경우 글앞에 [데이터주의] 붙여주세요..
좀 모두가좋아하는민망한 그림이 첨부되어 있는경우 [후방주의][19금] 등등을 (오유는전연령 사이트입니다!)
사람에 따라 혐오스러울수 있는것들은.. [혐주의]
자동재생 음악이 포함된 게시글의 경우 [브금][BGM]
등을 게시글 제목의 맨앞에 붙여주세요..
해당사항이 없으면 상관없지만... 해당사항 있는데 안붙여주시면
댓글에서 원망하는 오징어들을 보실수 있으시므니다.물론 게시글 비공감도... ㄷㄷㄷ
그리고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글쓰기를 누르시면 내용쓰는 칸 위에 출처 쓰는칸이 있어요)
그리고 질문글을 작성하실경우..
본인삭제금지 체크를하시고 질문글을 작성하시면, 훨씬 더 양질의 댓글을 받으실수 있으실거에요
마지막으로, 여기에 꾸준이 오실수도, slr운영자가 유저피드백을 받아들이고 slr이 정상화되어서 돌아가실수도,
혹은 맞지 않아 다른데 가실수도 있으시지만,
오유가 사건사고 있어왔고 앞으로도 없을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모니터뒤에 정상적으로 소통하려고하고 자정작용하려 노력하는 유저들이 더 많았다는 사실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정원이와 일1베충 이젠 여시까지 분탕질을 하도 받아와서 이럽니다ㅜㅜ
p.s. 신규유저분이 글 작성하실때 비공감땜에 상처 받지 않기위해 최소한 알아야할 부분만 추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