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작과라고도 하지요. 전 어릴때부터 타래과라 들어선지 그 이름이 더 친숙해요.
늘 한과세트를 시키면 병아리 눈물만큼 딸려오는 그 이름 타래과.
이 새벽에 갑자기 먹고는 싶고, 돈은 없고, 인너넷을 보니 만드는 법은 왜 이리 구ㅣ찮아ㅓㄹ랴럴울ㅇ
그래서 부릅니다. 야밤에 타래과 먹고싶을 수도 있지 왜 우리 손고자 기를 죽여요.
준비물: 또띠아, 생강, 설탕, 물, 식용유
만드는 법: 사진 나갑니다.
또띠아는 타래과 모양으로 대충 잘라 식용유에 튀기고
설탕, 물, 생강을 냄비에 끓여 시럽 만들면 끝
근데 맛있어요. 또띠아가 부드러워서 파는 것보다 식감이 더 나음. 갓 만든 이유도 한 몫 하겠졍.
그럼 여러분 안녕~~ 좋은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