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 양반 청문회에서 하도 지랄거려 좋게 보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 거 같은데 일단 근본이 새누리당임을 잊지맙시다. 4차 청문회때 이대 총장 학장한테 사자후를 토하며 이대 학생들을 대신하여 혼구녕을 내준다며 이딴 개드립을 치고 앉았는데, 이 새끼 집안인 동서학원, 지가 학장했던 경남정보대학은 대표적인 비리사학입니다. 그야말로 똥 묻은개가 똥 묻은 개보고 짖어댄거죠. 동서학원이 보유한 동서대학교 경남정보대는 모두 윗선에 줄대가며 연명하는 유명한 대학입니다. 자기도 학장, 부총장 해봤지만 이런식으로 하는건 처음 봤다길래 기가차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