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선수평
게시물ID : soccer_110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3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18 09:14:05
정성룡 - 성남일화 시절의 정성룡이 다시 돌아온 듯

이용 - 평소 하듯 부지런히 뛰어다녔지만 실속은 그리 많지 않았던게 아쉽네요
홍정호 - 확실히 우리 수비의 핵. 부상으로 나간게 제일 아쉬움
김영권 - 언제나처럼 프리킥은 좋았지만, 뒷공간이 불안한 모습은 여전...
황석호 - 상대가 공격작업 중인데 박스 안에서 손 들고 주심 쳐다보는 어느나라 수비 매뉴얼인지
윤석영 - 경기감각이 아직 다 돌아오지 않은 건지, 부지런히 뛰어다녔지만 공격작업에서 도움이 전혀 되지 못함

한국영 - 여태까지는 J리그 벤치도 못 드는 상황을 깠는데, 지금 보니 가시와감독의 안목이 의심됨. 개인적인 MOM.
기성용 - 안정감과 자신감 모두 좋았지만, 아무리 자신 있어도 수비 진영에서 상대 선수 달고 움직이는 건 자제 좀... 간 떨어지겠음
구자철 - 좋았던 슈팅 두개정도 제외하면, 템포 다 깎아먹고 수비에게 공 헌납하는 모습이 계속 나옴

이청용 - 공격 작업의 보조자 역할로 나온 거 같은데 역시 제몫은 다해줌
손흥민 - 전반적 움직임 아주 좋았지만 약간 긴장한 게 눈에 보였음. 그리고 오버페이스. 두번째 경기부터는 조금 편하게 하던대로 하길.
박주영 - 명불허전 아스날 방출선수

이근호 - 박주영을 선발로 쓰는 게 틀렸다는 걸 몸소 증명. 골 말고도 움직임에서 역시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움.
김보경 - 교체로 들어간 선수가 템포 다 깎아먹고 제대로 붙어주지도 못하면 뭐하자는 건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