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글쓴게다날아가서 다시씁니다ㅜ 조금 간락하게다시쓸게요. 모바일이라 오타가 보일수도 있어요ㅎ

제여자친구는 유치원교사입니다.
일한지 이제 반년정도됫고요.
일이너무 힘들어 그만두려하는데 처음 계약할때 이년을 계약햇다더군요.
같이들어온 선생님은 그만둔다하니 계약을 안지키면 고소를 한다느니 이런식으로 협박을햇다더군요.
그런데 여자친구 말을들어보니  좀 심한거같더군요.
아침여덟시 출근 저녁 여섯시~여덟시 퇴근하고
퇴근해서 끝이아니라 못다한 업무를 다하면 매일 열두시는다되야 잠을잘수잇고 공휴일가끔출근 토요일 한달에두번꼴로 출근을 합니다. 근데 특잔업비가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월급명세서를 보자고햇더니
처음 첫달만 주고 그뒤로는 매번같으니 줄필요가없다고햇다더군요 
이게 말이되나요? 월급명세서가 매번같다니요 매일퇴근하는시간이다르고 주말출근하는날이다른데요..
전 조금 큰회사를 다녀서 잘못됫다고 생각이드는데 그쪽 유치원사람들은 별말이 없다더군요 이게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제가 궁금한건 두가지에요.
이년계약을 지키지않고 중간에 그만둘경우 불이익이잇나요?
그리고 특잔업비 받지못한걸 그만둘때 돌려받을 방법이잇나요?
잇다면 증거자료같은게필요한지요??  

여자친구는 매일얼굴 마주칠사이라서 말을못꺼내겟다고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