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대표팀 중 엘로카드를 받은 선수가 구자철, 손흥민, 기성용임.
울 대표팀의 레알 핵심적인 선수들만 골라서 엘로카드를 준 것같이 생각이 됨.
근데 여기에는 이 호로새끼의 농간이 있었지 않았을까???
소치 동계올림픽 때도 주최측이나 심판에게 뇌물 ㅈㄹ게 쳐먹여서 우리의 금메달을 강탈해 갔었는데...........
원래 사람심리라는 것은 한번 써먹은 방법이 쓸만하면 이것을 계속해서 써먹으면서 꿀빨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번 월드컵에서는 소치처럼 대놓고는 주작질을 못하니까 엘로카드를 적절하게 쓰는 방법으로 주작질을
시도한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이것을 위해 일부러 엘로카드를 남발하는 심판을 섭외를 해서............................................................. 응???
암튼 소치때를 생각해보니 오늘의 엘로카드 3장이 레알 곱게 보이지 않음요.
뭔가 ㅈㄹ 구린내가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