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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31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안나투게더★
추천 : 3/18
조회수 : 1166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4/06/18 12:53:49
..
접때 소개팅 ㅎㅏ눙데,,
대뜸 차가먼지 물어봄..
한국. 생산차라고하니,, 표정어두워지심..
수입차좋아하신다함
또다른애는 어쩌다 잘지내게되어
같이 잠도자게되고 그러다 갑자기 빽을 사달라는거임
사줄수있음. 거지도아니고 칠팔십정도 하는거였는데
근데 가서보니 내맘에 안듬 그래서 딴거사라 해떠니
사주기싫어 그런다며 안사주면 못만나겠다고함ㅋㅋ
빽때문에 만나냐? 안만남..
그래서 지금 만나는애는 차에 무지함
젠쿱에. 대해 암생각엄씀..
생일이라고 사달라는것도 팔찌 반지 이렁거 싼거 사서끼고
밥먹고 어디가도 돈도 잘내고
집에데려다 준다며 함씩 주유권도 사옴..
돈이 고마운게 아니라 맘이 고마운거임..
사실 조그만거라도 받으면 몇배더 쓰게되는게 남자임,,..
그래서 일부 된장녀와 김치녀가 존재하기는 한다는 말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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