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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91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장aa★
추천 : 5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18 13:39:04
피부병이생긴거니
배가고팠던거니
냐옹냐옹하길래
내가쭈구려앉아서
냐옹아~냐옹냐옹하니깐
가는길멈추고불쌍한눈빛을쏘더라
냐옹아왜그러니?
이러니깐나한테오더니
문질문질하네요
배쓰담해달라고 길거리에발라당누워서
눈을껌벅껌벅햇는데
차마만지질못해서미안하구나
실은내가 동물을무서워해성 ㅎㅎ
불쌍해서. 동네마트에뛰어와서
우유를사고왓지
하지만너는없어졌어 . .ㅠㅠ
그우유널줄라고삿지만
내가대신먹었엉
다음엔내가참치라도사줄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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