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니즘의 원개념은 좋은 의미로 탄생되었다.
(역차별 개념은 후대의 변질이용된 개념이다.)
하지만 현재의 패미니즘은 집단이기주의와 사회적폭력성으로 인해 변질되었다.
그래서 변질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변질은 원 개념을 계승한다는 속성이 포함되지만, 그러기에는 현재의 패미니즘에는 불합리적인 남용이 있다.
그러므로 이용이라는 단어를 붙여, 원개념을 불합리적 이윤추구의 목적으로 이용한다는 뜻으로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즉 , 결론은 현재의 패미니즘은 패미니즘이 아니다.
그리고 패미니즘은 사회도덕적 관점에서 낙관적인 측면의 태생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