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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2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란속에아빠
추천 : 11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11/08 23:32:02
시작.
타잔과 사자가 목욕탕을 갔다.
타잔이 사자에게
"사자야, 나 등좀 밀어줘"
"알겠어"
그러자 사자는 등은 안밀고 앞에만 미는 것이었다.
그래서 타잔이
"야 너 왜자꾸 앞에를 밀어 등을 밀라니깐!"
그러자 사자왈.........
"앞에 꼬리가 있길래 등인줄 알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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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힝~~~~-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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