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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 단톡방 글 소개합니다 소설 잘 쓰네요
게시물ID : sisa_824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크박스
추천 : 5
조회수 : 137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2/25 15: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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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상한 이야기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단톡방뿐 아니라 이런거 지어내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의심이 듭니다

이제부터 내자식 구명운동 합시다.  촛불도 태극기도  좋지만 이제부터는 내자식들 구명운동 합시다.  그게 무슨 말이냐구요. 집집마다 젊은 세대들 있잖아요...이제부터는 절대 시위현장으로 내보내지 마십시요 특히 야간에는 더욱 내보내서는 안 됩니다. 다음부터 상세히 설명이 나갑니다. 끝까지 꼼꼼히 읽어보세요  그까짓 돈 몇 푼에 인생을 망치는 게 아니고 아주 사별 할 수도 있습니다. 정녕 고귀한 목숨을 위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가 않아서 하는 말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자식들 단속 철저히 해놓으 셨으라 믿습니다.   이게 사실무근이면 진실로 좋겠으나 저 광주 5ㆍ18을 방불케 하는 일이 우리가 모르고 있는 동안에 은밀히 진행되고 있음이 감지되고 있어 문제입니다.  쉽게 말하겠습니다.  저 북의 살인부대요원들이 각자 여러경로를 통하여 이미 서울에 은밀히 침투 잠복하여 작전개시  시각을 맞추어 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민중봉기의 시각을 말이지요, 이들은 결코  앞에 나서지 않습니다. 다만 때가 되면 군데군데 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사람을 죽이기만 하면  그만이고 바람처럼 현장을 제빨리 빠져나가면 그뒤의  일은 아무것도 모르고 가까이 있던 전경은  경찰봉 한 번도 써보지 못하고 살인자가 되어 현지에서 체포되어 감방으로 직행합니다.  그 뒤의 일들은 자동으로 진행되며 서울은 아수라장 아비규환, 대혼란...여기에 무슨 말을 더 보태야  설명이 쉬워집니까?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께서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나 내 자식은 이 세상에서 제일이지요  사람죽이는 일은 쟤들의 주특기이며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도 쟤들이 밥만 먹고 평소 교육 받고 훈련 받아 숙달 된 주특기입니다. 캄캄한 서울의 밤거리에서 비록 살인범을 안다해도 비호처럼 36계 줄행랑치는 놈들을 감히 누가 따라가서 붙잡는단 말입니까? 살인무기로 완전무장한 강적을 말이지요... 그런 일이 한 군데서 일어나면 모르겠으나 동시 다발로 여기저기서 일어 날텐데...이 대혼란을 대체 무슨 수로 막을 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래서 저 사상이 뇌리끼리한 정치인들이 입만 열면 대통령하야 탄핵을 부르짓는 것이며 이제는 헌재에서 탄핵심판 부결시를 염두에 두고 촛불시위를 계속 강행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헌재의 가결을 은근히 종용하고 있습니다.  부결의 경우에는 민중봉기 까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과 박지원이는 이미 여기에 깊숙히 관여 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금 이 나라가 이렇게 까지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 자식들 밤 촛불시위에 함부로 내보내지 말라는 것이며 탄핵심판이 헌재에서 부결되면 저 북의 이 지구상 최악 최고의 칼잽이들이 시위군중에 섞여있다가  쥐도새도모르게 살인하고 바람처럼 사라질 것이며 모든 살인누명은 전경들이 꼼짝없이 뒤집어 쓰게 되어있습니다. 사실입니다.  하룻밤에 죽어나갈 인명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요 그건 한 두명이 아닐것이며 사람을 죽이지 않고 사람의 피를 보지않은 한 민중봉기는 절대 일어나지 않으며 당신들의 자식중에서 이런 참변을 당하지 말라는 법이 어디에 또 있습니까? 이는 로토복권의 당첨율보다 몇 천배 몆 만배 높은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들 밤에 함부로 촛불시위현장에 내보내지 말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아무 명분도 없는 시위에서 자식을 잃으면 아무보상도 없으며 평생 자식을 가슴에 묻고 살아아야 하며 거기다가 아는사람이나 이웃들로부터 박근혜하야 촛불시위하다가 북한공작원 에게 칼침맞아 죽었다는 누명과 지탄을 받으며  부모가 평생 수모를 받으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자식들 시위현장에 내보지 마십시요 잘못하다가 참변당합니다.  광주 5ㆍ18 아시지요 그 많은 희생자들 전부는 아닐지 모르나 최초의 살인자는 저 북에서 남파 된 특수 살인부대가 은밀히 사람을 죽여 만중가운데 던져놓고 저희들은 바람처럼사라졌고 군중심리에 휘발유를 잔뜩 뿌려놓고 광주 민중봉기의 도화선에 불을 붙였습니다.  저 놈들이 한 두명을 죽인 게 아니며 수도 없습니다. 그 게 저 놈들이 밥만 먹고 배운 주특기 인데 그걸 누가 어떻게 당하며 알아낼 수가 있습니까?  광주시민들은 지금까지 까마득히 모르고 있으며 심지어는 그런 일이 절대로 없다고 부인하지만  광주 5ㆍ18에 관하여 몇 십년간 자료와 사진을 수집하고 수 십차례 분석 하고 검토한 결과를 지만원이란 분이 마침내 발표했습니다.   그 게 바로 37광수사건 입니다. 그 때 남파했던  인물들이 북의 요직에서  한 자리씩 해먹었거나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민들은 이 런 사실을 죽기보다 싫어합니다.  그 이유가 빤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진실을 영구히 덮어둘 수는 없으며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서울과 광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넓이와 인구면에서...그래서 저 놈들은 수적인 면에서 질적인 면에서 당시 광주에 투입된 살인부대와는 애초에 비교하면 안 되며 숫자와 질적인 면에서 월등히 우세한 정예요원들이 서울에 잠입하여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후폭풍을 철저히  파악하고 계산해서 치밀히 사전에 대비해야 합니다.  국가는 2중, 3중, 4중 포위망을 구축하여 대열에서 이탈하여 황급히 도망치는 놈은 하인을 막론하고 체포해야 하며 이 놈들이 경찰복이나 헌병복으로 갈아 입고 신분을 위장 할것이라고 하니 공연이 앞에서 설치는 놈이나 말 투가 왠지 이북 말을 저도모르게 쓰거나 평소에는 전혀 보지도 못한 인상이거나 왠지 거동이 어색하거나 무언가 달라도 달라 보이는 놈들은 가차 없이 모두 체포해야 하며 그러자면 미증유의 경찰병력과 군병력을 증강 투입하여 헌재 탄핵심판 결과에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공연히 촛불시위를 계속 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며 벌써부터 헌재의 탄핵심판을 좌지우지하는 세력들을 사전에 국가공권력으로 철저히 제압하여 헌재심판에 추호의 흔들림이 없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제 탄핵반대 시위나 뒷짐지고 바라볼 때가 정녕 아닙니다.  국가존망의 문제이며 5천 만민족의 생사가 걸려있는 생존권의 문제이며 이는 모든 것의 상위개념이 므로 여기에 다른 이유가 붙으면 그건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한 것이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다시는 광주사태가 서울에서 일어나면 결코 안 되며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대 혼란이 일어나서  손 한번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저 북의 김정은에게 송두리 째 넘어가고 맙니다.  끝으로 야당의 압력이나 촛불시위에 주눅이 들어 헌재에서의 탄핵심판이 정책적 정치적으로 판단하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되며 오로지 사안별로 조목조목 법적으로 해석해서 박근혜를 어떻게든 살려내야 합니다.  아무 잘못도 없이 여론이 일방적으로 까발려놓은 선정적 사실만 가지고 거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최순실게이트란 허무맹랑한 사실에 편승하여 놀아나고 있는 촛불민심이 제일우선순위인줄 착각 하고 있는 이 나라의 모든 불순세력들을 먼저 척결해야 옳다고 본인 생각합니다.  그런정치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의혹만 잔뜩 부풀려 언론에서 까발려 놓고 의혹은 하나도 속시원히 밝혀진것도 없는데 여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대중들이 선전선동에 넘어가서 촛불을 들었는데 이 쯤되면 중우정치도  유만부동입니다.  그사람들이 들고 있는 피켓이나 프라카드들은 그동안의 쌓였던 불펑과 불만이고 이 나라를 무장해제하고 저 북의 김정은이에게 갖다가 바치겠다는 것이고 보면 촛불시위야 말로 완전히 국기를 흔들어 놓겠다는 말이고보면 그세력들의 동향에 편승해서 국정을 수행하겠다는 야당의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들...참으로 한심하고 가소롭고...내용이 길어졌으며 다음의 판단은 여러분의 고견에 맡깁니다.  끝으로 다시 강조하지만 아무런 대의명분도 없는 언론의 프로파간다에 속아 천금 같은 내자식들을 어쩌자고 그것도 밤에 사지로 내보냅니까? 이후로는 절대로 내보내지 마십시요, 돌아가는 상황을 제대로 보시고 행동해야 삽니다. 지금까지는 작전상 철저히 트릭(속임수)을 썼으며 앞으로는 본격적인 폭력시위만 남아있습니다.  광우병촛불시위 보셨지요?  그때는 이슈도 단순했고 불순세력들이 그렇게 많이는 끼어들지 않았지만 이번은 그 때와는 완전히 다르며 불순세력들이 너무도 많이 개입되어 있으며 더구나 세계 최악 최강의 살인 칼잽이들이 이미 침투 잠복하고 작전개시 시각을 초읽기하고 있답니다. 이들의 무지막지한 예리한 칼날에 어느 누가 개죽음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절대로 내 소중한 자식을 사지로 내보냈다가는 당신은 평생을 한 많은 눈물의 세월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개그같아서 유게올리려다 시사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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