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중 삼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 안쓴다고 정의를 실현하는게 아니에요.
LG전자.
2002
총풍 이회창에게
150억 헌납
http://dc.koreatimes.com/article/152506
이 외에도 국정원 처럼 품질 보다 여론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회사 자체가 구시대 적입니다. 시간상 덜 적어 둡니다
[ 대안으로는 ]
식품기업에서는 먹거리는 방사능 덩어리 좋다고 수입하니, 농민분들과 연을 맷어 직거래를 하면되고
전자제품과 장비는 해외직구를 통해, 연식만 지나면 반값, 블랙프라이데이 때는 최대 정가의 반의 반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좀 덜 비싼 것은 배송비가 들어가니
고객 응대가 대기업 보다 좋은 중소기업에 하고 (은근 삼성보다 AS 좋은곳이 많습니다. - 이에 관해서 덧글로 물어보셔도 되세요)
< 중요한게,
몸에 자주 닿는것은 "해외 직구"하는게 좋습니다. 한국기업들 일본자재 들여와 한국에서 제조후 마데인 코리아 붙여서 한국산으로 속여 만듭니다>
폰이 가장 문제인데. 아이폰을 사자니 통화녹음이 안되고 국가에서 아이폰 기능을 활용 못하게 규제하여
폰으로 제 기능을 할 수 없으니 폰은 대안을 쉽게 못 내놓겠네요. 얻어쓰는거 말고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통신사도, SK는 노태우기업, KT는 이명박 기업, U+는 5.16찬양 기업에 LG사. U+가 그나마 차악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