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이를데려오고 화장실을안가구 이불에만 싸는 덕분에 이불 빨래만 4번하고..드디어 펠렛이 익숙해졌지 화장실 입성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아주아주 개냥이에요 얼마나 똥꼬발랄한지 하루종일 우다다~!ㅎㅎ
가만히 앉아있음 어뜨케 팔을 타고올라 어깨에 따악!자리잡고있네요
무릎냥이가 아니구 어깨냥인듯.. ㅋㅋ델꼬온지 몇일이나되었다구 배가 빵빵해졌습니다.
이정도 성장속도면 어깨냥이 될수있는 시간은 얼마안남은것같아요.. 어릴때 즐갸라!하면서 어깨에 대롱대렁 매달구다니구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