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기들이 선수지,, 심판이 아니잖아요.
오프사이드 중요한거긴 하지만,
그거 신경쓰다가 골 먹은게 어디 한두번이냐구요.
심판이 제대로 못 봤는데,,
손 들었다고,
어라? 오프사이든가? 하고 깃발 들어주던가요?
반대로 심판이 제대로 봤는데,
손 안들었다고 깃발 안들던가요?
그냥 선수면 경기에 집중,
공에 집중 했으면 좋겠어요.,
러시아 전에서,,,
골 먹었을때,
한 3~4명은 공 안쫓아가고
손을 들고 서 있더라구요.
물론 위치가 좋지 않아서,
손 안들고 뛰어 들어갔다고
막았으리란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근성있게 끝까지
밀어 붙이다가 골 먹는거랑
반칙아냐? 하고 손 들다가 골 먹는거랑,,
지켜보는 관중 입장에선 차이가 큽니다.
제발 다음 경기 부턴
손드는 모습 안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