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스피닝과 PT를 병행하면서 하다가.. PT끝나서 애플짐에서 GX를 했어요..그런데 저희 동네 애플짐은 스피닝이 오후에 딱 한 번 뿐이고,
너무 경쟁률이 쎄서(스피닝 하기 40분전에 줄서서 이름써야함 ㅡ,.ㅡ)..그리고 쎈것만큼 재밌지도 않고
(정식 스피닝센세가 아닌 거기 트레이너들이 돌아가면서 하더군요...)
그래서 7시부터 10시까지 한시간간격으로 수업할 수 있는 곳에서 ..3개월로 끊을려다가 선생님의 꾐으로 6개월 긁었음 ㅠㅠ..
GX도 재미있지만요
역시 스피닝이 최고 ㅠㅠ...
원래 화 수 다닐려고 했는데 오늘 첫날이니 스피닝 타러 갑니당!!!!
스피닝은 사랑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