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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라는 제목 글쓴사람인데요...
게시물ID : gomin_82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쩌죠?
추천 : 5
조회수 : 66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0/09/01 20:27:33
출처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82434&page=1&keyfield=&keyword=&sb= 후.........아.......... 좋은 저녁시간에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글을 써서 먼저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속옷을 본건 잘못이 있지만.. 의도하지 않는 경우라고 니방을 깨끗하게 치워주고 싶었다는 늬앙스를 풍기며 닫힌문에 대고 설명을 했습니다. 원래같으면 '쉬발색희야 꺼져' 라는 비슷한 욕지껄이를 해야 정상인데 술한잔 하잽니다. 잠깐만 자기 준비하고 나온댑니다. 얘 오늘 뭔일 있는거같아요 정말.,.........아....원래 고민같은거 잘 안털어놓고 묶혀버리는 성격이라.. 글고 준비는 개뿔 동네 호프집갈때 화장도 안하고 가는색희가 준비를 한다니 이거 오늘 진짜 정말 뭔일 있는거같아요... 진짜 저 정말 불안해 미치겠어요 혹시나 얘 회사 짤려서 기분 잡쳐서 그런건가? 아니면 진짜 뭔일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너무 걱정이돼요 두서없이 써서 ㅈㅅ합니다. 너무 불안해서 어떤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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