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누드로 화제를 모은 동구권 출신 모델들이 이번에는 가면파티 누드를 선보인다.
이번 누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락픽쳐스측은 8일 “오늘부터 모바일서비스를 통해 벨로루시 러시아 등 동구권 미녀들의 ‘가면파티’ 누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들 동구권 출신 모델은 그동안 국내 홈쇼핑 채널에서 란제리 모델로 활동해왔다.
3차로 모바일서비스되는 이번 가면파티 누드는 모델들이 필리핀 촬영현장에서 직접 제안한 것으로 모델들이 발가벗은 채 미키마우스 나비 등의 가면을 쓴 파격적 장면들이다. 락픽쳐스측은 이외에 그동안 서비스 불가 판정을 받은 올누드 사진들을 기술적 화면처리를 통해 전격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홈쇼핑 모델 누드는 하루 평균 2만명 정도가 접속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