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에이지의 시선을 중점을 두고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엔딩이 이해가... 어렵네요
파테마가 원래 인류란 건데.. 그렇다면 에이지는...?
뭔가 영화 끝에와서 주인공이 범인된 기분이란....
그리고 묘하게 계속 시선바꾸는 게 햇갈리더군요
오유에서 거꾸로된 사진보는것과 같은 기분이라
고개 돌리고봐야하나 고민했어요..
아... 핸드폰이면 거꾸로 볼 수 있으니까 돌려서 한 번 볼까요?
그러고보면 거긴 땅이 끝도 없는 추락의 곳인가요..?
아 아직도 헷갈려...
에이지 세계
-----------땅
파테마 세계
아닌가요
혼란..
글도 무슨글인지 모르겠고...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