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성남시의원 김재노의원이 이재명 시장 폐륜몰이하다 고발당했내요
카톡으로 불법 파일 열씸히 반복적으로 전파한 것이 딱 걸렸어요.
동네 어르신들도 뿔딱지 나서 김재노 찾아 갔는데 도망갔는지 삼실에 없어서 못만났다고 합니다.
이로써 폐륜몰이의 실체 일부가 밝혀졌다고 할 수 있다. 국정원이 사찰하는 시기에 동시적으로 극우 언론사의 녹음 파일 불법 공개후 선관위와 경찰은 이유를 알 수 없이 늑장 대처하는 동안 이상한 트위터 계정들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의 계정들이 왜곡되고 부정확한 진실과 녹음 파일을 악의적으로 sns를 통해 유포함은 물론 지역 사회에서는 카톡등을 통해 번져 나갔다. 이들은 선관위의 조치가 있기 바로전 일시에 사라진다.
이재명 음해 사태를 보면서 몇 가지 알게된게 있다.
하나는 국알단은 살아있다.
둘.공작정치가 행해진다.
셋 닥그네 새누리당이 불안해한다.
넷 진실과 정의는 잠깐 어려워도 결국 이긴다.
다섯 이재명 대차게 쌈 잘하는 제법 그릇이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