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안드러났고 신원을 확인할수있는 사진도 아니고

다리등을 노골적으로 찍은것도 아니고 전신샷이고 

진짜 제 모든걸 걸고 저거 고소 안되요

안되는걸 자꾸 잘 모르는 당사자 부추겨서 고소하게 하고

당사자분 시간낭비 돈낭비하게 하고 책임도 안질거면서 도대체 왜 부추기는지 모르겠네요

안그래도 당사자는 심란하실텐데 안되는거에 힘쓰시다가 나중에

또 고소안된다는거 알면 상처받으실텐데 왜 그렇게 부추기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