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본인의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사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안까이는 연예인들은 자기들이 방송이나 다른 곳에서 절대 사건에 대해서 해명이나 언급을 안하려고 하고 언급이 되거나 남이 해명해 주려고 하면 그냥 무조건 자기가 100% 잘못한 거고 앞으로도 계속 미안함과 비난을 안고 가야한다고 말함.
언급도 잘 안되고 자기가 무조건 나쁜놈이고 죄송하다니까 하나 둘씩 잊어가게 됨.
왠만하면 사고에 연루되지 않으려고 조심하니까 깔거리도 줄어듬.
해명을 안해서 캡쳐자료들도 부족함.
근데 까이는 연예인은 사건 직후나 시간이 흐른 뒤에도 기회만 있으면 억울함 호소나 해명하거나 웃음으로 승화시키려고만 함.
그래서 잊을만 하면 태도때문에 열받게 해서 몇사람들이 또 언급함.
그러면 몰랐던 사람들도 정보를 접하고 사건에 대해 아는 자가 됨.
여기저기 이야기해서 해명한다고 하거나 농담조로 이야기한 캡쳐들이 떠돌게 됨
여기저기 이야기가 떠도니까 관심도 없고 몰랐던 사람들이 또 합세
그냥 보통 이런 거 같아요.
몇 연예인들 이미지 완전 좋아서 팬이라 찾아보니 자료도 거의 없는 사건 하나씩 나오는 사람들도 간혹 있더라고요.
근데 평소 이미지가 좋아서 그런지 욕하는 글도 못 찾겠고....
특정 인물 쉴드나 까려는 목적이 아니라 일부러 특정인 언급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