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모·헬스 케어'가 보는 것 만으로 칼로리를 소비 할 수 있는 실험 동영상 '칼로리 무비'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공포로 호흡이 얕아지면 이산화탄소를 소비하고 몸의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게 되는데,
그래서 "공포 영상을 보면 칼로리를 소비한다 '는 가설에 근거한 실험 동영상.
실험에서는 약 10 분의 동영상으로 평균 22 킬로 칼로리를 소비하고 있으며,
이것은 체중 60 킬로의 사람이 분속 80 미터로 6 분 걸을 때와 같은 정도의 칼로리라는 것.
보통 때의 5 배 (가벼운 조깅 상당)의 칼로리 소비가 있던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동영상의 우측 하단에는 실제로 '칼로리 영화'를 본 12 명의 피험자의 평균 소비 열량을 실시간으로 표시합니다.
동영상이 무서워질수록 소비 한 칼로리 숫자도 급증하고 자신이 지금 얼마나 칼로리를 소비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살이 빠질 정도(?)의 공포영상 이므로 심약하신 분은 열람주의! (하지만 살빼려면 봐야한다는 역설이...)
영상의 시작은 귀여운 두 명의 여성이 홈 비디오를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 속의 여관을 방문한 후 서서히 공포 체험을 하게 되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동영상입니다.
공포 영상에 주의하며 관람해 주세요.
( 아이러니 하게도 무서움을 잘타는 사람일수록 효과가 좋다고 하니... 보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