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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했던꿈과 가위에 눌린이야기
게시물ID : panic_82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크삼디
추천 : 2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1 20:22:07
현재는 고등학생이지만 중학생때는 이유모르게 가위에 자주 눌렸어요 물론 지금은 드문드문 눌리지만...


1 유체이탈같은 가위

자고있는데 눈이 딱 떠지는거에요 그래서 이게 뭐지 또 가위에 눌린건가 하면서
다시 자려고 뒤척이는데 갑자기 위에서 무언가 압박하는거 같은 느낌과 몸이 붕 뜨는것입니다

그때 와 가위도 참 다채롭게 눌리는구나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제가 자는곳에서 할머니 방까지 몸이 두둥실 떠서 가더라구요

할머니 방에서 전 천장에 붙어있고 밑에는 할머니가 주무시고 계신데 할머니 주위에 작고 요괴? 이상하게 생긴것들이 할머니를 건들이고있는겁니다 그때당시 할머니가 많이 아프셨고..
할머니를 건들이는것들을 가만 놔두면 안될거 같은 기분에 그것들을 쫒아냈습니다

다 쫓아내자 갑자기 무섭게 생기신 백발의 할머니가 제 앞으로 얼굴을 가까이 대고 '니가 그러면 될거갈아?!?!!!'하고 소리지르는것에 놀라서 깻습니다


2나의 정신이 이상한지 뇌가이상한지 꿧던 꿈

꿈속에서 저는 일반학생이었고
어린아이 아이의 부모님 그리고 무당이 나왔습니다
제가 아이의 부모님과 이야기하는동안 다른사람이 아아이를 돌봐주었는데 아이가 쥐도새도모르게 납치를 당한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당황했고 아이를찾으려 모든 지역을 돌아다녔습니다 그중 화제거리? 이야기?가 들려오는게
비가오는 날에 세명의 스님이 허락을 하면 바다속에사는 귀신?요괴가 아이를 잡아먹을수 있다는 이상한 이야기였습니다 (꿈 속에서 그 요괴는 아이를 먹어야 명을 연장하고 죄를지어 그렇게된거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아이가 있는곳은 강원도쪽 바다였고 그 귀신을 저지하기 위해선 용한 무당을 데려와야만 했습니다

수소문끝에 이미한번 무당자리를 내려놓았지만 전국적으로 굉장히 큰 무당한분이 그 자리로 오셨습니다
폭우가 쏟아지고 아이는 절벽에 있고 요괴는 아이 바로밑에 있었습니다

무당의 한걸음 한걸음에 비가 그치고 바다가 잠잠해지고 아이가 살아서 부모품으로 돌아가는 꿈을꿧습니다 꿈의 끝에 무당의 흰소복만 기억나네요.. 

흠..마무리를..
끝! 재미없었다면 죄송합니다! 
출처 지친나의 몸이 눌렸던 가위를기억하는 나의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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