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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y_8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스타일아냐★
추천 : 0
조회수 : 9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30 20:07:28
내 나이 서른...
결혼을 했다면 자식에게 사주어야 하겠지만
전 결혼을 안했으므로 제가 가집니다!
짱조음 ㅋ
또륵...
벨을 할까 신데렐라를 할까 라푼젤을 할까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머릿결 제일 좋아뵈는 라푼젤로 데리고 왔는데 완전 예뻐요ㅠㅠㅠ
디폴옷은 봉인하고 중고로 옷사듐.. 넘 비싸여..
머릿결도 트리트먼트 해주고 찰랑찰랑 ㅎㅎ
제가 못 입는 옷 입히면서 대리만족 중이에여.
주근깨만 지웠는데 미모가 살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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