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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길지나가는데 부러웠던일
게시물ID : gomin_1127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멘붕직후
추천 : 0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19 17:29:55
어떤사람이 친구로 보이는 사람이랑 이야기 하고 있었음

얼핏얼핏 목소리가 들려서 듣고 있는데

아 여자꼬시기 되게 쉬운데

난 진짜 어떤여자든 다 꼬실 수 있어

이렇게 말하는데 엄청 부러웠음

그러고 얼굴을 봤는데 이쁘장하게 생긴게 인기 많을거 같은 여자였음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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