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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82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맥토마
추천 : 13
조회수 : 90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4/03/25 11:27:56
오늘처음본 복순이.
이름까지 지어가며 놀아주었다.
배가홀쭉해서 소세지 햇반에참치를 비벼주었다.
녀석...쿸...그래도모자른가보다^^
난편순이니까 카와이하게 족발을사줬다.
정말잘먹었다.
근데...지갑에
점심값이 없다. 안먹어도 배가부르다!!
내일또와복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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