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도 모르고 김기춘도모르는 아무것도 아닌 민간인 하나를 위해서 구치소장부터 이게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당신들은 당신들 자식들 친척들 보기가 부끄럽지가 않은가?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범죄자의 인권을 이토록 열성적으로 보장해주던 나라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