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창문을 닫자니 너무더워서 너무 손해보는거같구요 ..
가로 700 / 세로 400~500정도되는 플라스틱 판자정도되는 가림막이있었으면 좋겠어요
위의 사진이 집구조인데 초록색은 저희집 현관문이고, 파란색은 에어컨 실외기.. 그리고 알록달록한 저놈은 침입자입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방범창도없고.. (사장님이 들어올때 월30만원짜린데 20만원에 해주셔서 군말않고 들어와 살고있...)
근데 방범창이없는건 뭐 입구에 감시카메라가 있으니 그걸 안주삼아 위로한다쳐도 .. 일단 너무 눈에 띄기때문에 사생활침해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말 들락날락할떄마다 저도 쳐다보고 밖에사람도 쳐다보고 .. 감시당하면서 사는거같은느낌이 ...
암튼 뭐 .. 직사각형 커다란 판자 하나던지 여러개던지.. 모기장에 붙일수있는 거면 뭐든 상관없습니다. ㅠㅠ
적이 침입하면 단호한 일격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