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부모님 잘 만나 어린나이에 외제차 몰고 전혀 욕 먹을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넌 부모 잘만나서 그런거지 그게 아니었다면 넌 별볼일 없어 이런 말 하는 인간들 부러움을 넘어서 그 사람을 깔아뭉개는 인간들 내가 몇십 몇백만원 옷을 산들 간섭하는 인간들 그돈으로 기부할 생각은 안해봤냐고 드립치는 인간들
가난이 죄가 아니라면 소위 말하는 빵빵한 돈 걱정 없이 지내온 가정의 자식들도 욕 먹을 이유가 없지요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도 불구 갓 20살 넘긴놈이 외제차 끌고 오면 욕부터 나오는 것하며 욕을 할려면 맘속으로 하던가
그렇게 참견해서 어찌 지 인생 살련지도 궁금할 뿐이다 가난이 죄가 아니면 있는 집안새끼들도 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