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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13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념..★
추천 : 0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19 23:27:21
1화때부터 두번씩 꼭챙겨봣던 시청자구요
개인적으로 오늘화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화때부터 10화정도까지 네이버에 너포위 검색하면
국회위원 딸과 사위가 등장인물로 나왓었어요
그분들은 빽여사와 그남편입니다
마지막장면에 나왔지요
왜 이제서야 나온인물들이
1화때부터 등장인물로 나왓느냐
은대구의 출생떡밥이 아직회수안된걸로보아
출생에 관련된 인물들일겁니다
구둣발이 이야기한 '서형사'는 제생각에
강석순청장일거구요
본명이아닌 가명이 강석순일꺼라 생각합니다
은대구는 국회위원의 아들일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만
나이차이를 생각했을때 아닐것같구요
손자라고 예상하고있습니다
딸과 사위가 낳앗던지(이경우는 왜 손자를 다른사람의 손으로 키워야했는지가 불분명하지만요)
딸이 다른남자의 아이를 낳아 정략적인 결혼을
망치지않기위해 은대구의 엄마에게 맡겼을가능성이
가장높다고 생각되요
국회위원의 아들이라면 제가너무 깊숙히들어갔을테지요
은대구의 엄마에게 맡긴후
왜 죽이려는건지 강석순청장은 누구의편인지
정말 궁금합니다만 더파고들지않고
이쯤에서 관전하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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