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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선수와 송대남 선수 인터뷰 보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london2012_8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위주스
추천 : 3
조회수 : 7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02 21:14:27

송대남 선수 : 내 나이 34. 20년 넘게 유도만 해왔고, 베이징 선발전 때 멘붕. 이제 처음이자 마지막 올림픽이다. 내 모든걸 건닫ㄷㄷㄷ


김장미 선수 : 경호원 하고 싶은데, 사격도 해야겠지?

아직 나이도 어리고, 사격말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뭘 하지?

응? 국가대표 선발됐네?

응? 올림픽 금메달도 땄네?

이제 계속 사격해서 다음에도 올림픽 나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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