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가한 방송하던데 그럴때가 아니에요.

정규방송을 중지하고, 특별재난방송을 방송해야됩니다.

지상파, 종편을 총동원해서 확진자가 병원에 있었을때의 시간 반복적으로 공개하고, 확진자 동선 공개해야죠.

그렇게 밀접접촉자의 자진신고를 유도해야지 방법이 없죠.

그렇게 방송을 해도 접촉자 100% 자진신고를 할지 말지 모르는 상황인데...

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안하겠죠.

"위험하지 않다" "정부는 잘하고 있다" "불안감을 만드는 나쁜 박원순" 등등의 자기가 뱉은 말이 있고,

자신의 무능을 보여주기 싫으니까요.

방송국 자체적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정부 눈치만 보는 사람들이 할리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