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하고 싶다.... 롤...

롤 하고싶다.. 예전처럼 플레가려고 아둥바둥 인생겜이 아닌

팀이 탈주해도 허허 하면 내 게임을 하는 편한 롤이 하고싶다.

롤을 접은지 10일이 되간다.

즐겜이 하고싶다....

브론즈를 가도 상관이없다 높은 티어라고 해도 자기만족일뿐 그 누구의 칭찬도 없다

정교한 게임이나 운영은 필요없다

용을 40분동안 챙기지 않더라고 즐겜이 하고싶다..

루시안하고 싶다.... 롤을 접기전 마지막으로한 원딜 루시안이 그립다.

롤이 하고싶다...

상대원딜에게 q평평 넣으려다 블츠한테 끌려가도 웃을 수 있는 즐겜롤이 하고싶다..

끊은지 30일 정도되면 하고싶은 맘도 사라질텐데

조금만 참아야지...

루시안이 하고싶지만... q평평 이후 논타겠을e로 피하고 평평 w평평 다시 q평평 원딜은 브론즈급이지만 루시안이 하고싶다.

참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