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마에서 요리를 배우고 있는 오유인입니다.
원래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였는데 피는 못속인다고... 부모님의 설득 끝에 요리분야로 뛰어들게 되네요..
현재 27살이라 많이 늦은감이 있긴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면 어쩌면 빠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취업을 안하고 요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에 관심이 많아 고민하지않고 바로 알마에서 수업을 받게 되었는데요.
걱정,근심,겁도 있었지만 막상 지금 배우고 나니 다사라지고 너무 행복한 마음밖에 없습니다.
여름이 되어 더워도 사람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줄수 있는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많은 의미를 주기 때문에 지금심정으로는 전혀 후회가 되지 않네요.
앞으로도 요리게시판에 활동 많이하고 팁같은게 있으면 자주 알려드리겠습니다.
끝은 어떻게 마무리하지...
이탈리아식 까르보나라 짱맛나요!
봉골레파스타
알리오올리오파스타
루꼴라피자
이탈리아식 까르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