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때 전직원들이 모여 식사하시는데 듣고못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반기문이 대통령감이고 문재인의원님 박원순시장님 등외 의원님들이 빨갱이와 접선시도했다. 곧 전쟁날거같다고 대충살자고 요상한 이야기들하시더라구요.사실무근이야기를 하는데 듣고잇자니 짜증나고 반박하자니 갠히 불란일으키고 싸울거같아 빨리 대충먹고 자리를 피하게되네여... 박사모한두분이 계시는데 그분들이 없는이야기 퍼트리고잇나봐요....하 세상몰정 모르는 양반들인가 왜 저럴까요... 나이 60이상드신거같은데 자식보기 안부끄럽나...휴... 눈이달렸으면 보일태고 머리가잇으면 생각좀하지 머리는 악세가아닌데 말이죠....... 빨리 다시 독립하고싶네요...이런분들이랑 일하자니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쌓이네요... 갑갑한 마음에 칭얼되봅니다....